[연합뉴스TV 스페셜] 184회 : '발등의 불' 탄소중립 숲에서 찾은 해법

2021-06-27 5

[연합뉴스TV 스페셜] 184회 : '발등의 불' 탄소중립 숲에서 찾은 해법

30년 앞으로 다가온 탄소중립 목표!

지금 전세계는 탄소 흡수원 '숲'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산림자원, 하지만 탄소 흡수량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탄소 저장고를 늘리는 방법, 바로 목재를 활용하는 건데요.

'발등의 불'이 된 2050년 탄소중립 과제! 뜨거워진 지구를 식혀줄 숲의 비밀,

지금부터 탄소중립의 해법을 모색해 봅니다.

PD : 이원광
AD : 이한별
작가 : 이지혜 김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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